doing business in Southeast Asia

동남아시아에서 사업하기: 종합 가이드

아시아 지역으로의 사업 확장을 고려하고 계신가요? 이 종합 가이드에서 동남아시아 국가에서의 사업에 대한 통찰력 깊은 다양한 정보를 확인해보세요.

Stefana Zaric
Stefana Zaric 작성
12월 29, 2023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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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정리

  1. 영국상공회의소(British Chamber of Commerce)에 따르면 2030년에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을 구성하는 국가의 시장이 전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시장을 구성할 전망입니다.
  2. 2022년에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은 전 세계 인재 채용 부문 성장률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필리핀은 두 번째로 가장 많은 인재를 국제 시장에 배출하는 국가였습니다.
  3. 싱가포르는 국제 인력을 채용하는 기업의 수가 두 번째로 많은 국가였고, 태국은 싱가포르 기업으로 채용된 현지 인력의 수가 가장 빠르게 증가한 국가였습니다.

동남아 지역 사업 성장을 위한 주요 검토 항목

동남아시아는 6억 5,000만 명을 넘는 막대한 인구, 축적된 인재 풀, 고도의 벤처 투자망에 힘입어 오늘날 사업 성장을 위한 확장 지역으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지역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기업들은 현지 인력을 채용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지역의 신규 고객층을 확보하고 현지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 예로 싱가포르는 동남아시아에서의 확장이나 투자 확보를 꿈꾸는 고성장 디지털 기업들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다소 복잡해 보일 수 있는 동남아 시장의 생태계로 진출하기에 앞서, 동남아 지역에서의 사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음과 같은 핵심 요소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동남아시아를 구성하는 각 국가는 고유 언어를 사용하며 자체적인 사법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 현지화는 법적 기록의 문서화부터 특정 국가에 맞춘 사업 전략의 수정까지 모든 영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요소입니다.
  • 성공적인 협업에서 먼저 관계를 구축한 후에 상대방과 대면하여(가상 공간 또는 직접) 소통하는 것인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 디지털 경제는 동남아시아의 많은 국가에서 큰 규모를 차지하는 부문 중 하나입니다. 이에 따라 동남아시아 지역은 핀테크와 이커머스를 비롯한 유사한 분야의 다양한 규모의 기업을 위한 최적의 환경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현지에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것은 원활한 사업 운영을 이어가고 지역 내 여러 시장으로 확장하는 작업을 돕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 싱가포르 등 일부 국가에서는 현지 법인을 설립하는 기업에 정부가 혜택(보조금 및 세금 감면)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 디지털 노마드(Digital nomad)의 수가 급증함에 따라, 많은 ASEAN 국가의 정부가 원격 인력을 유치하기 위해 새로운 감세 비자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인프라스트럭처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와 홍콩에는 이미 인재 풀이 구축되어 있고, 필리핀과 말레이시아에는 국제 운영 지원 허브가 구축되어 있기 때문에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기 매우 좋은 환경입니다.

Paul Endacott, 창업자, CEO, GRIT Search

동남아 지역으로의 사업 확장으로 얻을 수 있는 이익

여러 동남아시아 국가가 큰 폭의 경제 성장을 경험하고 있고 현재 팬데믹 이전의 수준으로 점차 회복하고 있으며, 특히 실업률이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빠르게 하락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ASEAN 국가(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는 신흥 시장을 물색 중인 국제 기업을 위한 매력적인 선택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높은 업무 역량, 저렴한 인건비, 긴 근속 기간

APAC 지역에는 여러 업종에 걸쳐 현지에서 즉시 채용될 수 있는 높은 역량을 가진 인력이 많습니다. 또한 미국, 호주 또는 뉴질랜드와 같이 상대적으로 부유한 국가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의 경우 이러한 지역의 인력을 고용하는 것이 훨씬 저렴합니다. 이에 따라 말레이시아 출신의 개발자가 외국 기업에서 근무하는 사례를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동남아시아의 청년 인구는 상대적으로 연령대가 낮으며, 그만큼 근속 기간도 깁니다. 일반적으로 퇴직 또한 늦게 하기 때문에 70세까지 직장에 남아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만큼 현지의 인재 풀을 오랜 기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하기도 합니다.

중산층의 성장

오늘날 동남아시아는 최고의 신흥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동시에 중산층과 고소득층의 성장으로 새로운 사업 기회 또한 제시하고 있습니다. 중산층과 고소득층이 성장하면 소비자의 구매력과 지출이 커지기 때문에 현지에서 입지를 다지고자 하는 브랜드에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Deel의 확장 전문가팀에 따르면, 이처럼 우수한 품질의 제품과 혁신적인 솔루션을 추구하는 새로운 소비자층이 등장함에 따라 현지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아시아 기업 및 서양 기업 모두 상당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전략적 위치

주요한 무역로의 교차 지점에 있는 동남아시아는 아시아-태평양 지역과 글로벌 시장 사이의 관문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동남아시아의 전략적인 위치 덕분에 이 지역 너머로 입지를 넓히려는 기업은 인근 시장에 쉽게 접근하고, 원활한 거래를 지속하면서 기반을 다질 수 있습니다.

많은 기업이 ASEAN 국가를 거점으로 동남아시아의 나머지 지역으로 확장하기 위해 하나의 국가(일반적으로 기업 친화적인 법규를 갖춘 국가)에 법인을 설립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에서 브랜드의 입지를 구축해 놓으면 중국 및 인도와 같은 세계 최대 경제 성장국으로 진출하는 것도 쉬워질 것입니다.

이러한 전략이 아주 일반적인 경우라는 사실은 GRIT Search 의 CEO인 Paul Endacott 씨의 발언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유사한 사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커머스, 공급망 또는 금융 서비스 비즈니스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싱가포르를 기반으로 설립되었습니다. 하지만 싱가포르 시장을 주요 성장 동력으로 활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기업의 성장 동력이 되는 것은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또는 필리핀과 같은, 많은 인구를 가진 시장입니다. 이들은 기반나을 설립하고 주변 국가의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싱가포르와 같은 국가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Paul Endacott, 창업자, CEO, GRIT Search

원격 근무 인프라스트럭처의 발달

최근 수년 동안 디지털 노마드에게 동남아시아 지역의 인기는 날로 높아지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및 베트남의 여러 도시는 원격 근무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지역의 국가들은 디지털 노마드 형태의 인력을 지원할 인프라스트럭처를 구축하기 위한 투자를 단행하는 한편, 해당 국가에서 소득을 버는 외국인 노동자의 규정 준수 및 감세를 지원하기 위해 원격 근무 비자를 발급하고 있습니다.

동남아시아로 사업을 확장하고 지역의 인재를 채용하는 기업은 원격 근무와 유연한 근무 형태를 지원하는 이러한 인프라스트럭처를 활용할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더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인력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노마드 형태의 인력이 점점 더 추세가 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정부의 운영 형태와 디지털 노마드 인력에 대한 지원 형태에도 근본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많은 국가가 디지털 시스템이 미래로 나아가는 시스템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으며, 이러한 환경은 성장을 도모하는 모든 기업에 큰 이점이 될 수 있습니다.

Andrew Knell, 선임 회계 책임자, Deel

 

동남아시아 지역 사업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법적 및 규정 준수 문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의 사업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법적 및 규정 준수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현지 법률을 심층적으로 이해하는 동시에 국가마다 다르게 발전하는 규제 체계에 적응할 수 있는 맞춤 접근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비자(Visa)와 글로벌 이동성

아시아의 다양한 국가를 방문하려면 대부분의 경우 비자가 있어야 합니다.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일부 국가만 비자 없이 일정 기간 체류할 수 있는 제도가 있으며 ASEAN 국가 국민의 경우 해당 국가에서 비자 없이 최대 30일간 체류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글로벌 이동성을 제공하여 인력 채용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자 하는 기업은 채용 인력에 비자 보증을 제공하고, 필요한 직원에게는 충분한 이주 지원 제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비자는 누구나 필요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비자 문제는 고객이 원격 근무 또는 인력 부족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Deel을 찾는 배경이 되는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해외 인력을 고용하는 경우, 해당 인력의 거주지가 실제로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지와 무관하게 이들을 채용하려면 언제나 비자가 필요합니다.

Elizabeth Thai, 파트너십 관리자, Deel

전략 현지화

일부 기업은 모든 지역에 성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전략을 꿈꾸며, 지역 전체를 아우르는 전략을 마련하여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하려고 합니다. Deel의 파트너인 GRIT Search에 따르면 이러한 기업들은 각 지역에 전략을 현지화해야하는 필요성을 간과했기 때문에 성공할 수 없었습니다.

예를 들어, 싱가포르 시장에 진출하는 과정 자체는 큰 변수가 없는 작업일 수 있지만 지역에서 사업을 성장하고 투자하려면 새로운 사업 환경을 파악하고 이에 맞춰 전략을 수정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 이러한 과정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려면 기업과 새로운 시장 사이의 가교역할을 할 수 있는 현지 파트너 또는 현지 팀이 필요합니다.

또한 캄보디아 또는 베트남과 같이 외국인직접투자(FDI)에 제한을 두는 일부 국가에서 다국적 기업(예: 부동산 기업)을 운영하려면 현지에 협력사 및 주주를 확보해야 합니다.

언어 장벽

대부분의 ASEAN 국가에서는 영어를 모국어나 제2언어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일부 지역의 경우 교육 수준이 서양(특히 유럽 국가들)만큼 높지도 않기 때문에 많은 경우 국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는 적합한 언어 능력을 갖추고 있지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또한 일부 국가에서는 모든 취업 서류를 현지어로 작성하도록 요구하기도 합니다. 이는 지역을 구성하는 각 국가의 8개 언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함을 의미하며, 동시에 각기 다른 언어로 작성된 서류를 검토할 법무팀을 각각 고용해야 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지식재산권 문제

동남아시아를 구성하는 국가마다 지식재산권(IP)에 대한 보호 및 집행 수준이 다르기 때문에 동남아시아에서 사업을 수행할 때 지식재산권 문제를 다루는 것은 까다로운 일입니다. 많은 지역에서 재산권 등록 지연 및 미미한 제도 단위 집행 수준이 발생할 수 있어 기업들은 소재 지역에서 사업을 수행할 때 재무 손실을 겪기도 합니다.

싱가포르 내의 지방 정부는 현재 싱가포르에 소재한 기업이 자사의 지식재산권을 더 잘 보호할 수 있도록, 더욱 엄격한 법적 조치를 마련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 Deel의 아시아 국가 부문 총괄을 맡고 있는 Karen Ng 씨와의 대담에서 APAC 지역 내 사업 확장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세요.

동남아 전역의 고용주 경비 및 근로자 복지

동남아시아 지역의 상당수 국가는 근로자에 대한 보수 및 복지 비용이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확한 비율(근로자 급여 대비)은 실제로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고용주 경비에 대한 추정치를 아래 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Country

국가

캄보디아

약 2.1%

인도네시아

약 4.24%

말레이시아

약 13~14%

필리핀

약 10.57%

싱가포르

약 17.25%

베트남

약 23.5%

태국

약 5%

노동 인력에 대한 법정 복지 및 자율 복지 수준도 국가마다 다릅니다.

예를 들어 인도네시아의 고용주 경비에는 사망 보험 및 산업재해에 따른 보상이 포함됩니다. 또한 필리핀과 마찬가지로 인도네시아에서도 13번째 월급(크리스마스 전에 급여를 한 번 더 지급하는 문화)이 법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베트남에서는 고용주가 노동조합 가입비의 2%를 부담해야 합니다. 반면 태국에서는 사회보장에 따르는 비용만이 고용주의 법정 보장 항목에 해당합니다.

싱가포르의 경우 3개월 연속으로 근무한 경우, 육아휴직을 16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베트남에서는 육아휴직을 최대 6개월까지 쓸 수 있는데, 이때 휴직 기간에도 통상 급여액을 100% 수령하게 됩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임신한 경우 출산 전 1.5개월간, 출산 후 1.5개월간 육아휴직을 쓸 수 있습니다.

대다수의 동남아시아 국가에는 임의 고용 종료 제도가 없습니다. 따라서 해고 또는 퇴사는 정당한 이유에 의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고용 종료는 다음과 같은 기준에 따라 이루어집니다.

  • 수습 기간
  • 직급별 처우
  • 징계성 해고
  • 업무 부적합으로 인한 성과 저하
  • 계약 만료

퇴직금의 지급은 베트남, 태국 등의 국가에서는 의무이지만 싱가포르에서는 의무 사항이 아닙니다.

Deel의 글로벌 채용 가이드에서 법정 복지에 대해 자세히 확인해 보세요.

경쟁 수당은 동남아시아 국가를 대상으로 하는 인재 유치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입니다. 금전적 인센티브 또는 경쟁사보다 높은 급여 조건은 후보자가 해당 기업에 입사할 가능성을 높입니다. 그다음으로 중요하게 인식되는 요소는 사내 문화 및 기타 복지입니다.

Deel의 무료 글로벌 급여 자료에서 관심 있는 국가 내 다양한 직종의 급여 범위를 확인해 보세요.

Take a look at what onboarding looks like for different Southeast Asian countries: Vietnam, Indonesia, Singapore, and the Philippines

동남아시아의 국가에서 인재 온보딩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확인해 보세요. 베트남인도네시아싱가포르 및 필리핀

성공 사례: 고객이 동남아 전역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도록 Deel이 지원한 방법

Deel은 동남아시아 전역에 법인을 두고 있습니다. 고객은 각 법인을 통해 싱가포르, 필리핀, 말레이시아 및 기타 국가에서 정규직 근로자를 원활하게 채용할 수 있습니다.

Deel의 인하우스 급여 지급 전문가팀, 법무팀, HR 전문가팀, 고객 성공 관리자팀은 모두 동남아시아 지역의 전문가입니다. 그만큼 Deel과 함께 아시아 지역에서 성공을 거둔 고객 사례를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아시아의 글로벌 경영 컨설팅 기업 BCG는 Deel을 통해 동남아시아 각국에서 급여 지급 체계를 개편할 수 있었습니다. 그 이전에 BCG는 기술적 한계와 언어 장벽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BCG는 현재 Deel의 사용자 친화적인 플랫폼을 활용하여 전례 없는 30% 성장을 일 년 사이에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동 기간동안 시간과 재원 또한 절약했습니다.

직원들은 포털이 아주 사용자 친화적이며 신뢰할 수 있다고 평가합니다. 사용하는 데 아무런 문제도 겪고 있지 않습니다.

Rajes Rajamorganan, 동남아시아 급여 지급 관리자, BCG

다른 고객사인 Lyre’s 역시 계속 증가하는 판매 수요를 신속히 따라잡기 위해 ASEAN 국가의 인재를 채용하고자 했습니다. Lyre's는 현지 법인을 설립할 생각이 기존에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Lyre’s는 Deel의 지원을 통해 최소한의 비용으로 규정을 100% 준수하면서 하청업체를 빠르게 고용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일하면서 겪었던 최고의 난관은 최적의 채용 후보자를 파악했지만 그 후보자가 Lyre's 법인이 없는 국가에 거주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상당한 시간을 할애해야 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일반적으로 채용 과정이 6개월 이상 넘어가면 채용 후보자가 이미 다른 회사를 찾게 됩니다. 이러한 난관을 손쉽게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Deel에 이끌린 이유였습니다.

Carl Hartmann, 공동 창업자, Lyre’s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Responsible Cyber 또한 위 회사들과 마찬가지로 정상급 인재, 특히 중요한 직책의 적임자를 채용하는 과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싱가포르에서 적합한 후보자를 발견하지 못했으나, Deel의 서비스를 이용한 결과 베트남을 비롯한 기타 국가에서 후보자를 찾아 채용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 국가의 현지 법률 및 세금 규정에 대처하는 과정에서 Deel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게 작용했습니다. Deel의 도움이 없었다면 지나치게 높은 법무 수임료 때문에 직접 이 문제들을 관리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지금은 Deel이 채용 계획을 진행하는 동안 자사 사업을 키우는 데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Dr. Magda Chelly 박사, 공동 창업자 및 상무이사, Responsible Cyber

문제없이 동남아 지역으로 사업 확장하기

귀사의 목표가 아시아 현지 인재를 채용하여 업무 능력 부족을 해결하는 것이든, 아니면 새로운 시장과 고객층을 확보하는 것이든, 사업의 성패는 동남아시아로의 확장에 달려 있습니다.

Deel’s comprehensive services include hiring full-time employees and independent contractors, along with facilitating visa applications and immigration, global compliance, global workforce management, entity setup, and more.

Deel의 종합 서비스는 정규직 근로자 채용 및 독립 하청업체 계약을 비롯한 비자 신청, 이주 지원, 글로벌 규정 준수, 글로벌 인력 관리 및 법인 설립 등을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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