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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워드 크래킹 예방을 위한 10가지 공격 기법과 비밀번호 보안 강화 전략]

IT 및 장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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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9 5월,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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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패스워드 크래커의 정의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10가지 패스워드 크래킹 기법

해커들이 실제로 악용하는 6가지 패스워드 크래킹 툴

대응 가이드: 비밀번호 크래커에 맞서는 기업 방어 전략

Deel IT를 통한 대규모 글로벌 보안 인프라 통제

핵심 요약(Key Takeaways)

  1. 해커나 사이버 범죄자들은 무차별 대입(Brute force), 사전 공격(Dictionary attacks), 피싱(Phishing)을 포함한 10가지 이상의 다양한 기법을 동원하여 임직원의 계정 정보를 무력화합니다. 이러한 공격 메커니즘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비밀번호 보안 체계를 구축하는 가장 첫 단추입니다.
  2. 최근 해커들이 사용하는 '해시캣(Hashcat)'과 같은 전문 크래킹 프로그램은 GPU 가속 기술을 활용해 초당 무려 1,000억 개의 비밀번호 조합을 무작위로 대입할 수 있습니다. 이는 과거에는 '해킹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복잡한 암호조차 단 몇 분 만에 뚫릴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3. 진화하는 계정 탈취 리스크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서는 포괄적인 다중 방어 메커니즘이 필수적입니다. 강력한 사내 패스워드 설정 정책 수립, 다요소 인증(MFA) 도입, 최신 암호화 해시 알고리즘 적용은 물론, 입사 첫날 온보딩 단계부터 임직원 기기 레벨에서 보안 제어 권한을 강제하는 강력한 보안 거버넌스를 확립해야 합니다.

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매 39초마다 해커의 시스템 침입 시도가 발생하고 있으며, 실제 기업 데이터 유출 사고의 무려 82%가 '유출되거나 취약한 비밀번호'에서 비롯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기업과 조직은 사내 임직원 계정의 비밀번호가 실제로 얼마나 보안에 취약한 상태인지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업 측에서 단순히 대문자, 숫자 등을 조합하라는 기존의 "강력한 패스워드 설정 규칙"을 준수하도록 권고하는 데 그치는 동안, 해커들은 초당 수십억 개의 암호 조합을 눈 깜짝할 사이에 대입할 수 있는 고도화된 전문 해킹 장비를 실시간으로 구동하고 있습니다.

본 가이드에서는 해커들이 실제 보안망을 뚫기 위해 악용하는 10가지 공격 기법과 6가지 핵심 툴의 메커니즘을 낱낱이 파헤칩니다. 각 공격이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지, 그리고 해커의 공격을 견뎌내는 견고한 방어 체계와 단 몇 분 만에 무력화되는 취약한 계정 사이에는 어떤 기술적 차이가 존재하는지 명확히 알아보겠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의 지속 가능한 비밀번호 보안 솔루션의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패스워드 크래커의 정의

패스워드 크래커(Password cracker)는 암호 조합을 체계적으로 무작위 대입하거나, 암호화 알고리즘의 취약점을 악용하거나, 혹은 이미 유출된 자격 증명 데이터를 활용하여 비밀번호를 찾아내거나 우회하는 전문 소프트웨어를 뜻합니다. 기업의 보안 팀과 모의 해킹 전문가들은 시스템의 보안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방어력을 검증하기 위해 이러한 도구를 활용합니다. 하지만 사이버 범죄자(해커)들 역시 기업 네트워크에 침투하고 소중한 데이터를 탈취하기 위해 완벽히 동일한 기술과 장비를 악용하고 있습니다.

패스워드 공격 방식 분류: 온라인 공격과 오프라인 공격의 차이점

패스워드 크래킹 도구는 크게 두 가지 핵심 공격 방식을 취하며, 각 방식은 기술적인 장단점과 명확한 성능 한계를 지니고 있습니다.

  • 온라인 공격(Online attacks)은 실제 가동 중인 라이브 시스템을 직접적인 타겟으로 삼아, 활성화된 웹사이트나 애플리케이션의 로그인 페이지에 비밀번호 예측값을 실시간으로 계속 전송하는 방식입니다. 공격 자체는 직관적이지만 명확한 한계가 존재합니다. 대부분의 현대적인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은 수차례 로그인에 실패할 경우 계정을 자동으로 잠그는 '계정 잠금 정책(Lockout policies)'을 시행하고 있으며, 연속된 실패 기록이 고스란히 시스템 로그에 남기 때문에 관리자에게 쉽게 적발됩니다. 또한, 네트워크 지연(Latency)으로 인해 서버와 매번 데이터를 주고받아야 하므로 공격 속도가 크게 떨어집니다. 이 방식의 공격 속도는 통상 초당 10회에서 최대 1,000회 시도 수준에 머무릅니다.
  • 오프라인 공격(Offline attacks)은 온라인 공격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치명적이며 위험합니다. 해커는 시스템 취약점이나 기존의 데이터 유출 사고를 악용하여 암호화된 비밀번호 데이터베이스(DB)나 암호 해시 파일(Hash file)을 먼저 통째로 탈취합니다. 일단 이 데이터를 확보하고 나면, 대상 시스템에 단 하나의 흔적이나 보안 알람도 남기지 않은 상태에서 본인의 고성능 장비를 동원해 한계 속도로 패스워드 크래킹, 비밀번호 보안 무력화 작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CPU 기반 크래킹 장비를 사용할 때도 초당 1만 회에서 10만 회의 대입이 가능하지만, 고성능 GPU(그래픽 처리 장치) 가속 기술을 결합하는 순간 그 수치는 초당 1,000만 회에서 최대 1,000억 회라는 가공할 만한 속도로 폭증합니다.

이러한 속도의 격차는 보안 관점에서 매우 파괴적입니다. 시스템 방어벽과 계정 잠금 정책이 작동하는 온라인 로그인 환경에서는 해킹하는 데 무려 10년이 걸릴 강력한 복잡도의 비밀번호라도, 해커가 암호 해시 값을 손에 넣는 오프라인 환경으로 전환되는 순간 단 몇 분 만에 완전히 허물어질 수 있습니다.

비밀번호 해시의 메커니즘 이해

현대적인 대부분의 안전한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은 사용자의 비밀번호를 입력한 문자열 그대로(Plain text) 저장하지 않습니다. 대신, 입력된 비밀번호를 일방향 암호화 함수(One-way cryptographic function)에 통과시켜 고정된 길이의 고유한 문자열로 변환한 '비밀번호 해시(Password hash)' 형태로 저장합니다.

  • 원래 비밀번호: "Summer2024!"
  • MD5 해시 변환 값: 5f4dcc3b5aa765d61d8327deb882cf99
  • SHA-256 해시 변환 값: 8d969eef6ecad3c29a3a629280e686cf0c3f5d5a86aff3ca12020c923adc6c92

이러한 암호화 해시 함수는 기본적으로 '일방향성'을 갖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즉, 아무리 성능이 뛰어난 컴퓨터를 동원하더라도 결과물인 해시 값 자체를 역산(Reverse)하여 원래의 비밀번호 문자열로 되돌리는 것은 기술적으로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해커들이 수행하는 비밀번호 보안 무력화 작업은 해시 값을 역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지 않습니다. 해커들은 수천만 개 이상의 비밀번호 가상 예측값을 미리 생성한 뒤 이를 동일한 함수로 해시화하고, 그 결괏값을 탈취한 해시 데이터베이스와 초당 수억 번씩 대조하는 방식을 취합니다. 이 과정에서 변환된 해시 값이 서로 완벽하게 일치하는 지점을 찾아내는 순간, 해커는 원래의 비밀번호가 무엇이었는지 최종적으로 파악하게 됩니다.

해시 크래커와 패스워드 크래커의 핵심 차이점

실무에서는 이 두 용어가 혼용되는 경우가 많지만, 엄밀히 따지면 기술적인 차이점이 존재합니다. 해시 크래커(Hash crackers)는 오프라인 공격 상황에서 암호화된 '해시 값' 자체를 집중적으로 겨냥하는 소프트웨어입니다. 해커가 기업의 데이터베이스를 침투하여 해시화된 비밀번호 목록을 이미 통째로 탈취했을 때 가동하는 툴로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보안 업계와 해커들이 널리 사용하는 '존더리퍼(John the Ripper)'나 '해시캣(Hashcat)' 등이 이 분야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는 대표적인 해시 크래킹 도구입니다.

패스워드 크래커(Password crackers)는 온라인 실시간 대입 공격, 시스템 암호 복구, 앞서 언급한 해시 크래킹까지 포함하여 비밀번호를 무력화하기 위해 설계된 모든 종류의 도구를 아우르는 훨씬 광범위한 상위 개념입니다. 다만 현 시점에서 대다수의 안전한 시스템들은 비밀번호를 문자열 그대로 저장하지 않고 해시 값으로 변환하여 보관하므로, 현대의 실질적인 패스워드 크래킹, 비밀번호 보안 위협 행위는 대부분 '해시 크래킹' 형태로 전개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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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10가지 패스워드 크래킹 기법

현대의 고도화된 패스워드 공격은 단순히 사람이 암호를 무작위로 추측하여 대입하는 수준을 넘어서 선제적이고 입체적인 기술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전개됩니다. 2025년 한 해 동안 발생한 전 세계 계정 탈취 및 유출 사고의 절대다수를 차지한 10가지 핵심 크래킹 기법을 명확히 파악하는 것은 기업의 근본적인 패스워드 크래킹 인프라를 다지는 강력한 초석이 됩니다.

1. 무차별 대입 공격

무차별 대입 공격은 올바른 비밀번호를 찾아낼 때까지 가능한 모든 문자 조합을 체계적으로 전부 테스트하는 기법입니다. 해커가 사용하는 전문 소프트웨어는 "a"부터 시작해 "z"까지 대입한 뒤, 이어서 "aa", "ab", "ac" 순으로 문자, 숫자, 특수문자의 모든 순열을 무작위로 치밀하게 대입합니다.

무차별 대입 공격의 수학적 원리를 살펴보면 기업 보안에서 비밀번호의 '길이'가 왜 그토록 중요한지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영문 소문자만 사용하는 비밀번호의 조합 수는 길이에 따라 다음과 같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합니다.

  • 1자 길이: 26가지 가능성
  • 2자 길이: 676가지 가능성
  • 8자 길이: 2,088억 2,706만 4,576가지 가능성

이때 초당 100억 회의 대입 연산이 가능한 최신 고성능 GPU 장비를 기준으로 8자~12자 암호를 무력화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8자 비밀번호 (영문 소문자 전용): 단 21초 소요
  • 8자 비밀번호 (대소문자 혼용 + 숫자 포함): 약 7시간 소요
  • 12자 비밀번호 (대소문자 + 숫자 + 특수문자 전면 적용): 약 2,000년 소요

이처럼 무차별 대입 공격은 막대한 컴퓨팅 자원과 컴퓨팅 비용이 발생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이론적으로는 결국 올바른 비밀번호를 100% 찾아내는 확실한 방법입니다. 따라서 이 공격은 길이가 짧은 비밀번호를 사용하거나, 연속 로그인 실패 시 요청을 차단하는 '요청 빈도 제한(Rate limiting)' 인프라가 갖춰지지 않은 취약한 시스템을 침투할 때 가장 파괴적인 위력을 발휘합니다. 실제로 통계에 따르면 해커들은 무차별 대입 공격을 감행해 10만 개 이상의 기업 및 개인 계정을 탈취했으며, 이들의 핵심 타겟은 대부분 6~8자 길이의 취약한 암호였습니다.

2. 사전 공격

사전 공격은 무작위 문자를 무차별적으로 대입하는 대신, 인간의 심리에 기반하여 생성된 '유력한 비밀번호 목록'을 활용하는 기법입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기억하기 쉬운 비밀번호를 선호하기 때문에 실제 존재하는 단어나 개인 정보, 혹은 흔히 쓰이는 특정 패턴을 암호로 설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커들은 이러한 취약점을 노려 수많은 잠재적 비밀번호 후보군이 담긴 대규모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관리합니다. 대표적으로 2009년 발생한 데이터 유출 사고에서 확보된 1,400만 개의 실제 비밀번호 목록인 'rockyou.txt' 파일은 오늘날까지도 가장 널리 쓰이는 사전 파일(Wordlist)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사전 데이터베이스에는 다음과 같은 유형의 텍스트가 주로 포함됩니다.

  • 여러 언어로 된 일반적인 사전적 단어들
  • 'qwerty', 'asdf1234'와 같은 연속적인 키보드 자판 배열 패턴
  • 'p@ssw0rd', 'l3tm31n'과 같이 일반 단어 내 문자를 기호나 숫자로 치환한 형태
  • 특정 날짜, 이름, 유명한 문화적 레퍼런스
  • 과거 발생한 다른 데이터 유출 사고에서 흘러나온 실제 비밀번호들

사전 크래킹 소프트웨어는 이 목록에 기재된 모든 항목을 하나씩 해시 값으로 변환한 뒤 타겟 시스템의 암호 해시와 대조하며, 단 몇 초 만에 수백만 개의 정교한 가상 예측값을 입력합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전체 비밀번호의 약 30%가 순수한 사전 공격만으로도 쉽게 무력화되며, 여기에 숫자 추가나 대소문자 변경 같은 기본적인 변형 규칙을 결합하면 성공률이 60% 이상으로 폭증합니다.

사전 공격이 이토록 높은 성공률을 기록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비밀번호 재사용 습관에 있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무려 52%에 달하는 사용자가 여러 계정에 걸쳐 동일한 비밀번호를 반복해서 재사용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는 단 하나의 웹사이트나 플랫폼이 해킹당하더라도, 그 파급 효과가 기업 내부 시스템을 포함한 복수의 업무 환경 계정 탈취로 연쇄적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경고합니다. 따라서 기업 차원에서 체계적인 비밀번호 보안 정책을 수립하고 모니터링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정책을 수립하고 모니터링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3. 레인보우 테이블 공격

레인보우 테이블 공격은 미리 계산된 결과 데이터 값을 활용하여 해시 크래킹 속도를 비약적으로 끌어올리는 기법입니다. 해시를 실시간으로 일일이 계산할 필요를 완전히 없애 주기 때문입니다. 해커는 공격을 감행하는 동안 수천만 개의 비밀번호를 즉석에서 생성하고 해시화하는 번거로운 과정을 거치지 않는 대신, 이미 막대한 분량의 컴퓨팅 연산 작업이 완료되어 있는 거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그대로 활용합니다.

이러한 레인보우 테이블에는 수억 개 또는 수십억 개에 달하는 '비밀번호와 해시 값의 쌍(Password/hash pairs)'이 사전에 계산되어 저장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구조를 취합니다.

실제 비밀번호 (Password) MD5 해시 변환 값 (MD5 Hash)
password 5f4dcc3b5aa765d61d8327deb882cf99
123456 e10adc3949ba59abbe56e057f20f883e
qwerty d8578edf8458ce06fbc5bb76a58c5ca4

이처럼 해커가 타겟 시스템에서 해시 값을 확보하면, 복잡한 실시간 연산 과정 없이 레인보우 테이블에서 해당 값을 단순히 조회(Look up)하는 것만으로 비밀번호를 바로 알아낼 수 있습니다.

물론 모든 조합을 담은 레인보우 테이블은 방대한 용량을 차지합니다. 전체 ASCII 문자를 조합한 8자 길이의 비밀번호용 무압축 레인보우 테이블은 무려 100테라바이트(TB)를 초과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체인 축소 기술(Chain reduction techniques)'을 결합해 최적화된 테이블은 데이터 용량이 획기적으로 압축됩니다. 심지어 현재 인터넷상에는 MD5, SHA-1, NTLM 등 자주 쓰이는 구식 해시 알고리즘별로 이미 제작된 무료 레인보우 테이블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레인보우 테이블 공격을 무력화하는 가장 근본적이고 핵심적인 방어 대책은 바로 '솔팅(Salting)' 기법입니다. 솔팅은 비밀번호를 해시 함수로 변환하기 직전, 입력된 문자열 앞뒤에 무작위 데이터인 '솔트(Salt)' 값을 강제로 추가하는 기술입니다. 솔팅이 적용되면 두 명의 사용자가 완벽히 동일한 비밀번호를 설정하더라도, 고유한 솔트 값이 결합되면서 변환된 해시 결과 값은 완전히 다르게 생성됩니다.

이 방식은 해커의 공격 효율성을 완전히 무너뜨립니다. 해커가 레인보우 테이블을 무용지물로 만들지 않으려면 각 사용자별로 부여된 고유한 솔트 값에 맞춰 매번 수십억 개의 테이블을 새로 생성해야 하는데, 이는 컴퓨터 연산 및 자원 측면에서 사실상 불가능(Computationally impractical)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안전한 데이터 보호를 위해 권장되는 비크립트(bcrypt), 에스크립트(scrypt), 아르곤2(Argon2)와 같은 현대적인 차세대 비밀번호 해시 알고리즘들은 모두 이 솔팅 메커니즘을 기본 탑재하여 강력한 비밀번호 보안 인프라를 보장합니다.

4. 마스크 공격 (Mask attack)

마스크 공격은 사용자가 비밀번호를 생성할 때 보이는 특정한 행동 패턴을 역이용하는, 한층 더 정교하고 정밀한 형태의 무차별 대입(Brute force) 기법입니다. 가능한 모든 문자 조합을 무작위로 테스트하는 대신, 해커는 암호 조합의 규칙을 지정하는 필터인 '마스크(Mask)'를 적용하여 연산해야 하는 탐색 범위를 획기적으로 좁힙니다.

이 공격은 기존의 수많은 데이터 유출 사고에서 드러난 인간의 보편적인 암호 생성 습관을 기반으로 움직입니다. 수많은 보안 통계 연구에 따르면, 대다수의 사용자는 비밀번호를 만들 때 관습적으로 문두에 영문 대문자를 배치하고, 문미에 숫자를 붙이며, 예측 가능한 고정된 위치에 특수문자를 삽입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예를 들어, 마스크 공격을 감행할 때 해커가 크래킹 프로그램에 "영문 대문자 1개 + 영문 소문자 6개 + 숫자 2개"라는 구체적인 마스크 제약 조건을 입력하면, Password123이나 Welcome99와 같은 형태의 비밀번호들을 즉각적으로 필터링하여 찾아낼 수 있습니다. 이처럼 구조적 제약을 설정하면 표면적으로는 복잡해 보이는 비밀번호조차 순수한 무차별 대입 공격에 비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무력화할 수 있습니다. 단순 브루트포스 방식으로 해킹하는 데 수년이 걸릴 복잡도의 암호라도, 정교하게 설계된 마스크 공격 앞에서는 단 몇 분 만에 완전히 무너질 수 있습니다.

특히 이 기법은 해커가 소셜 미디어(SNS) 조사나 사전 모니터링을 통해 타겟 기업 및 특정 임직원에 대한 신상 정보를 수집하는 '사회공학적 정보 수집(Social engineering reconnaissance)' 단계와 결합할 때 매우 치명적인 위력을 발휘합니다.

5. 자격 증명 스터핑

자격 증명 스터핑은 대다수의 사용자가 범하는 가장 위험한 습관인 '비밀번호 재사용'의 맹점을 교묘하게 역이용하는 기법입니다. 해커는 다크웹(Dark web)에서 구매하거나 과거 대규모 데이터 유출 사고를 통해 이미 확보한 계정 정보(ID 및 비밀번호)를 무작위로 대입하여, 기존 유출 건과 완전히 무관한 다른 웹사이트 및 애플리케이션에 로그인을 시도합니다.

기존의 전통적인 무차별 대입(Brute force) 공격이 아무런 정보 없이 무작위 조합을 시도하는 방식이라면, 자격 증명 스터핑은 이미 검증된 실제 사용자 이름(또는 이메일)과 비밀번호 쌍을 기반으로 고도로 타겟팅되어 움직입니다. 임직원이나 일반 사용자는 여러 플랫폼이나 클라우드 서비스에 걸쳐 동일한 계정 정보를 반복해서 재사용(Recycle)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특정 사이트 한 곳에서 유출된 비밀번호가 다른 비즈니스 협업 툴이나 주요 웹사이트에서도 그대로 작동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이 공격은 상상을 초월하는 대규모 규모로 전개됩니다. 글로벌 보안 기업 아카마이(Akamai)의 보고서에 따르면 단 한 해 동안 전 세계에서 무려 1,930억 건에 달하는 자격 증명 스터핑 공격이 탐지되어 차단되었습니다. 해커들은 주로 봇넷(Botnets)을 동원해 이러한 대입 프로세스를 완전히 자동화하며, 이를 통해 수천 개의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수백만 건의 유출 계정 정보를 동시에 전방위적으로 테스트합니다.

주요 타겟은 금융 서비스, 이커머스 플랫폼, 스트리밍 서비스 등입니다. 예를 들어 자격 증명 스터핑 공격을 통해 특정 사용자의 개인 이메일 계정이 먼저 뚫리게 되면, 해커는 해당 메일 주소의 접근 권한을 악용해 금융 자산이 묶인 은행이나 쇼핑몰 계정의 비밀번호를 재설정(Reset)하고 로그인해 버립니다. 이렇듯 단 하나의 안일한 비밀번호 재사용이 가져오는 도미노 현상은 기업 자산 유출을 넘어 완벽한 명의 도용(Identity theft)이라는 치명적인 보안 파국으로 이어집니다. 따라서 기업의 보안 인프라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비밀번호 보안 솔루션을 강화하고 정기적인 점검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6. 패스워드 스프레이 공격

패스워드 스프레이 공격은 전통적인 무차별 대입(Brute force) 방식을 영리하게 뒤집은 변형 기법입니다. 단 하나의 표적 계정을 대상으로 수많은 비밀번호 조합을 시도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패스워드 스프레이 공격은 조직 내 수천 개의 계정을 대상으로 단 몇 개의 유력한 비밀번호만 동시에 대입합니다. 이러한 우회 기술을 활용하면 단일 계정에서 연속으로 로그인 실패가 발생할 때 작동하는 시스템의 '계정 잠금 정책'을 손쉽게 무력화할 수 있습니다.

해커들은 이러한 공격 캠페인을 진행할 때 대중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극히 평범한 암호들을 주로 도용합니다. 글로벌 보안 기업 노드패스(NordPass)의 연례 조사 결과에 따르면, 123456, password, qwerty 같은 취약한 암호들은 여전히 전 세계적으로 높은 사용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해커들은 기업 전체 임직원 명단을 대상으로 이렇게 성공 확률이 높은 비밀번호를 넓고 얇게 뿌리듯(Spraying) 테스트함으로써, 보안 구멍이 뚫린 계정을 최소 하나 이상 찾아내 확률을 극대화합니다.

특히 패스워드 스프레이 공격은 기업의 사내 네트워크 인프라를 타겟팅할 때 매우 파괴적인 성능을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해커가 링크드인(LinkedIn)이나 기업 공식 웹사이트 크롤링을 통해 사내 임직원들의 이메일 주소 목록을 먼저 확보한 뒤, 모든 계정에 공통적인 취약 암호를 체계적으로 자동 대입하는 시나리오가 대표적입니다. 사내 전체 구성원 중 단 1~2%의 인원만 취약한 비밀번호를 사용하고 있더라도, 해커가 기업 내부 핵심 망에 최초 침투(Initial access)하기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는 데는 그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따라서 전사적 레벨에서 다요소 인증(MFA)을 필수화하고 정기적인 패스워드 크래킹 솔루션을 점검하여 침투 경로를 사전에 봉쇄해야 합니다.

7. 스파이더링 공격

스파이더링은 특정 타겟 기업에 맞춤화된 고도의 정보 수집 과정을 거쳐 사전 공격(Dictionary attack)의 정확도를 극대화하는 기법입니다. 범용적인 비밀번호 목록을 무작위로 대입하는 대신, 해커는 대상 기업과 관련된 고유한 비즈니스 정보를 기반으로 커스텀 사전 데이터베이스를 별도로 구축합니다.

이 공격의 핵심인 '사전 타겟 조사(Reconnaissance)' 단계에서 해커들은 다음과 같은 경로를 통해 사내 정보와 텍스트를 정밀하게 수집(Scraping)합니다.

  • 기업 공식 소셜 미디어(SNS) 게시글 및 웹사이트 콘텐츠 수집
  • 외부로 노출된 임직원 핸드북, 가이드라인, 제품 매뉴얼 분석
  • 대외 마케팅 자료, 보도자료, 브랜드 스타일 가이드 조사
  • 채용 공고에 포함된 기업 내부 프로젝트 명칭 및 기술 스택 분석

해커들은 이렇게 수집한 인텔리전스 정보를 조합하여 타겟 맞춤형 고유 단어 목록(Wordlist)을 컴파일합니다. 예를 들어 일반적인 password123 대신, CompanyName2024!, ProductCodeBlue, CEONameOffice와 같은 정교한 형태의 암호 조합들을 집중적으로 테스트합니다. 사내 구성원들은 무의식적으로 자신에게 가장 친숙한 회사 업무용 용어나 브랜드명, 경영진 이름 등을 암호 설정에 반영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이 공격의 성공률은 일반적인 브루트포스 방식에 비해 비약적으로 높습니다.

스파이더링 공격은 사전 조사와 데이터 정제에 상대적으로 많은 초기 시간과 노력이 소요되므로, 주로 가치가 높은 엔터프라이즈 기업이나 금융 기관 등을 겨냥할 때 투입됩니다. 해커가 투자한 단 몇 시간의 사전 조사만으로도 범용 크래킹 툴을 완강히 방어해 내던 기업 주요 임원 및 핵심 관리자의 계정이 허무하게 무력화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기업의 IT 관리자는 정기적인 계정 보안 스캔을 수행하고 사내 규정 준수를 관리하는 강력한 패스워드 크래킹 거버넌스를 확립해야 합니다.

8. 중간자 공격

중간자 공격(Man-in-the-middle attack)은 사용자와 대상 시스템 간의 네트워크 통신을 중간에서 가로채는 기법입니다. 비밀번호를 직접 연산하여 풀어내는 기존의 크래킹 방식과 달리, 데이터가 송수신되는 과정에서 자격 증명 정보를 실시간으로 포획(Capture)하는 형태를 취합니다.

능동적 중간자 공격(Active MitM attacks)은 주로 '세션 하이재킹(Session hijacking)' 형태로 전개됩니다. 해커는 네트워크 트래픽을 도청하고 가동 중인 활성 세션 ID를 식별한 뒤, 여기에 연결된 인증 토큰을 탈취해 해당 계정에 무단 침투합니다. 이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핵심 보안 데이터가 가로채기 당할 수 있습니다.

  • 로그인 자격 증명 데이터 (ID 및 비밀번호)
  • 시스템 내부 인증 토큰
  • 안전하지 않은 방식으로 전송되는 다요소 인증(MFA) 코드

수동적 중간자 공격(Passive MitM attacks)은 구조는 비교적 단순하지만 그 파괴력은 동일하게 강력합니다. 해커는 주로 공공장소에서 Airport_Free_WiFi나 Starbucks_Guest 같이 매우 정상적인 명칭을 위장한 가짜 공용 와이파이 핫스팟(Rogue hotspot)을 개설합니다. 일반 구성원들이 무심코 이 네트워크에 연결하는 순간, 해커는 이들의 온라인 활동과 네트워크 트래픽 전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완전한 가시성을 확보하게 됩니다. 이때 암호화되지 않은(HTTP) 연결을 통해 전송되는 모든 계정 정보는 해커의 장비에 가독성 있는 평문 문자열 그대로 고스란히 포획됩니다.

HTTPS 암호화 프로토콜의 대중화로 인해 중간자 공격의 난이도는 과거에 비해 높아진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공항, 카페, 호텔 등 공공장소에서 사용자가 보안 경고 메시지를 무시하고 비정상적인 네트워크에 접속하는 허점이 여전히 존재하므로, 이 공격은 여전히 유효한 위협입니다. 따라서 기업은 임직원 기기에 가상 사설망(VPN) 도입을 의무화하고 엔터프라이즈 레벨의 원격 비밀번호 보안 솔루션을 강화하여 종단간 암호화(End-to-End) 환경을 구축해야 합니다.

9. 피싱 공격 (Phishing)

피싱은 고도화된 기술적 결함을 악용하기보다 사회공학적(Social engineering) 기법을 동원하여 사용자가 스스로 비밀번호를 넘겨주도록 기만하는 공격 방식입니다.

피싱 공격의 메커니즘

커는 은행, 사내 IT 지원 부서, 혹은 대중적인 클라우드 서비스 등 신뢰할 수 있는 공인 기관이나 브랜드를 사칭하여 정교한 이메일이나 문자 메시지를 발송합니다. 이러한 메시지는 즉각적인 행동을 유도하기 위해 "계정이 곧 잠겨 피킹됩니다!"와 같은 가짜 긴박감을 조성하거나, "새로운 보안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와 같은 호기심을 유발하는 구조를 취합니다.

주요 피싱 침투 경로

  • 악성 소프트웨어를 강제로 다운로드하도록 유도하는 사기성 링크
  • 정상적인 실제 로그인 화면을 완벽하게 위장한 스푸핑(Spoofed) 웹사이트
  • 정교하게 조작된 가짜 비밀번호 재설정 요청 메시지
  • 시스템에 의심스러운 활동이 감지되었다는 허위 보안 경고문

전방위 무차별 피싱

불특정 다수를 노리는 무작위 피싱(Random phishing)은 넓은 그물을 던지는 방식을 취합니다. 널리 알려진 고전적인 '유산 상속' 스캠 같은 메시지는 겉보기에 엉성하고 쉽게 허점이 파악되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해커가 수백만 건의 메일을 동시에 발송할 경우, 단 0.1%의 성공률만 기록하더라도 무려 1,000개 이상의 유효한 계정이 단숨에 유출되는 결과를 낳습니다.

기업에 훨씬 치명적인 표적형 피싱 (스피어 피싱)

특정 대상을 명확히 정조준하는 표적형 피싱, 즉 '스피어 피싱(Spear phishing)'은 일반 피싱보다 훨씬 정교하고 위험합니다. 해커는 사전에 타겟 임직원의 신상 정보를 철저히 조사한 뒤, 해당 구성원이 실제로 참여하고 있는 프로젝트 이름이나 사내 동료, 사용 중인 업무용 시스템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완벽한 신뢰를 위장합니다. 사내 IT 부서에서 발송하는 공식 비밀번호 변경 안내 프로세스를 소름 돋을 정도로 완벽하게 모방하는 방식이 대표적입니다. 최근 조사 데이터에 따르면, 무려 83%에 달하는 기업 및 조직이 실제로 스피어 피싱 공격에 보안망이 뚫리는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0. 악성코드 감염

악성코드(Malware)는 침해 기법 중 가장 침습적이고 직접적인 방식을 취하며, 감염된 기기 내부에서 비밀번호를 실시간으로 직접 탈취합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주로 피싱 이메일, 보안이 취약한 웹사이트 방문, 혹은 유해한 파일 첨부 다운로드 등을 통해 사용자가 모르는 사이에 백그라운드에서 자동으로 설치됩니다.

임직원의 계정 정보를 정조준하는 악성코드는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 내부에 잠입하는 스파이웨어

스파이웨어(Spyware)는 감염된 시스템 깊숙이 숨어 사용자의 인터넷 활동과 비즈니스 데이터를 은밀하게 수집하는 소프트웨어입니다. 이들이 수집하는 주요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각종 자격 증명 패스워드 및 PIN 번호
  • 기업 및 개인 결제 수단 정보
  • 웹 브라우징 기록 및 폼 입력 데이터

탈취된 핵심 데이터는 사용자가 기기 성능 저하나 비정상 작동을 전혀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정교하게 설계된 백그라운드 프로세스를 통해 해커의 서버로 실시간 전송됩니다.

모든 입력을 기록하는 키로거

키로거(Keyloggers)는 기기에서 사용자가 입력하는 모든 키보드 타수(Keystroke)를 빠짐없이 실시간으로 기록하는 강력한 해킹 도구입니다. 이 악성코드에 노출되면 사용자 이름, 패스워드, 신용카드 번호는 물론 업무용 프라이빗 메시지까지 허무하게 포획당합니다. 고도화된 최신 키로거의 경우, 화면 내에서 비밀번호 입력 필드가 활성화되는 순간을 자동으로 감지해 모니터 화면 자체를 캡처(Screenshot)하는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가상 키보드나 화면 마우스 입력 형태의 마스킹 방어선조차 무력화합니다.

저장소를 정밀 타겟팅하는 인포스틸러

인포스틸러(Info-stealers)는 기기 내에서 비밀번호 데이터가 안전하게 저장되어 있는 특정 스토리지 폴더 및 데이터베이스 경로를 정밀 조준하여 털어가는 특화형 악성코드입니다. 주요 표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웹 브라우저 내부에 저장된 자격 증명 스토어
  • 패스워드 매니저 프로그램의 암호화 데이터베이스
  • 자동 로그인을 유지해 주는 인증 토큰 및 세션 쿠키
  • 사용자의 로컬 드라이브에 임시 저장된 다요소 인증(MFA) 코드

최근 주목해야 할 리스크는 이러한 악성코드 유포 및 제작 인프라가 기업 비즈니스 형태로 완전히 고도화·전문화되었다는 점입니다. 다크웹 등에서 거래되는 '서비스형 악성코드(MaaS, Malware-as-a-service)' 플랫폼의 확산으로 인해, 기술적 백그라운드가 없는 초보 해커조차 월 구독료를 지불하는 것만으로 임직원의 패스워드를 정밀하게 탈취할 수 있는 최고급 성능의 해킹 툴을 손쉽게 배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기기 레벨의 직접적인 위협으로부터 기업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모든 임직원의 기기에 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EDR) 솔루션을 탑재하고, 입사 첫날 온보딩 시점부터 중앙 제어 정책을 하향식으로 적용하여 통합적인 비밀번호 보안 표준을 강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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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들이 실제로 악용하는 6가지 패스워드 크래킹 툴

사이버 보안 전문가들과 악의적인 해커들은 완벽히 동일한 소프트웨어와 툴을 공유합니다. 이들을 가르는 유일한 차이점은 시스템 접근에 대한 '합법적인 권한(Authorization)'과 '행위의 의도(Intent)'일 뿐, 기술적인 역량과 기능의 차이가 아닙니다. 현재 보안 업계와 지하 다크웹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파괴력을 발휘하며 활발히 사용되고 있는 6가지 핵심 패스워드 크래커를 명확히 해부해 보겠습니다.

1. 존더리퍼 (John the Ripper)

1996년에 처음 출시된 '존더리퍼(John the Ripper)'는 오픈소스 보안 커뮤니티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두터운 신뢰를 자랑하는 정통 패스워드 크래킹 도구입니다. 전 세계 수많은 모의 해킹 전문가(Penetration tester)들이 취약점 진단 시 가장 먼저 선택하는 툴이기도 합니다.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인 데다, 리눅스·윈도우·macOS 등 모든 주요 운영체제(OS)를 완벽히 지원하며, 크래킹하려는 암호 해시 알고리즘의 종류를 자동으로 식별해 주는 독보적인 편의성을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존더리퍼가 이토록 오랫동안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는 비결은 매우 체계적이고 체스판을 짜듯 치밀한 방법론적 접근 방식에 있습니다. 이 툴은 먼저 대중적인 암호 목록이 담긴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사전 공격'을 수행한 뒤, 곧바로 문자를 치환·조합·변형하는 '규칙 기반 변형 공격(Rule-based attack)' 단계로 진입합니다. 즉, 인간이 비밀번호를 생성하는 심리적 메커니즘을 그대로 모방하여 프로그램 스스로 password를 먼저 테스트한 후, 이어서 P@ssw0rd나 Password123 같은 변형 조합을 실시간으로 추적해 냅니다.

존더리퍼의 핵심 기술적 역량

  • 알고리즘 자동 식별: 200가지 이상의 글로벌 암호화 해시 유형을 자동으로 감지 및 분류
  • 멀티 플랫폼 지원: 리눅스, macOS, 윈도우 환경을 모두 지원하는 강력한 명령줄 인터페이스(CLI) 제공
  • 지능형 공격 모드 내장: 자체 사전 파일(Wordlist) 탑재 및 정교한 규칙 기반 공격 커니즘 지원
  • 유연한 라이선스 체계: 무료 커뮤니티 버전 외에 병렬 연산 처리 능력을 극대화한 상용 '프로(Pro)' 버전 존재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기업의 보안 전담 팀과 해커들은 완벽히 동일한 무기를 쥐고 싸우고 있습니다. 상대가 나의 인프라를 무너뜨리기 위해 이 툴을 가동하기 전에, 우리 기업 내부적으로 먼저 강력한 패스워드 크래킹, 비밀번호 보안 솔루션을 점검하고 선제적 방어선을 구축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2. 해시캣 (Hashcat)

2015년에 출시된 '해시캣(Hashcat)'은 강력한 GPU(그래픽 처리 장치)의 연산 능력을 본격적으로 하드웨어 크래킹에 접목하면서 패스워드 테스팅 시장의 판도를 완전히 바꾸어 놓은 혁신적인 도구입니다. 앞서 살펴본 존더리퍼가 일반적인 CPU 기반 환경에서 초당 약 10만 개의 비밀번호를 테스트하는 반면, 해시캣은 고성능 그래픽 카드를 탑재한 시스템에서 초당 무려 1,000억 개의 해시 조합을 대입할 수 있습니다. 이는 오타가 아니며, 하드웨어 아키텍처의 차이가 자아내는 실제 격차입니다.

해시캣이 가장 압도적인 성능을 발휘하는 분야는 바로 '마스크 공격(Mask attacks)'입니다. 마스크 공격은 앞서 기술한 것처럼 "영문 대문자 1개 + 영문 소문자 6개 + 숫자 2개"와 같이 특정 암호 생성 규칙과 패턴을 미리 지정하는 방식입니다. 만약 해커가 타겟 기업의 사내 규정이 정확히 이 패턴을 강제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면, 해시캣은 해당 마스크 제약 조건 내의 모든 가능한 조합을 GPU 가속 속도로 낱낱이 초고속 대입합니다. 순수한 무차별 대입 공격으로는 수년이 걸릴 복잡한 암호 알고리즘이라도, 정교한 마스크 규칙과 해시캣이 결합하면 단 몇 분 만에 방어선이 허물어집니다.

해시캣의 핵심 기술적 역량

  • 하드웨어 가속 극대화: 엔비디아(NVIDIA) 및 AMD 그래픽 카드를 완벽히 활용하는 독보적인 GPU 가속 성능
  • 폭넓은 프로토콜 커버리지: 300가지 이상의 방대한 암호화 해시 알고리즘 지원
  • 입체적인 공격 시나리오: 마스크 공격, 사전 공격은 물론 이들을 결합한 하이브리드(Hybrid) 공격 모드 탑재
  • 대규모 분산 컴퓨팅: 복수의 독립된 하드웨어 장비를 하나로 묶어 연산력을 확장하는 분산 크래킹 인프라 지원

최근에는 고성능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나 가상자산 채굴용 대규모 GPU 리눅스 서버(Mining rig)를 확보한 해커들이 이러한 연산 장비를 해시캣과 연동하여 파괴력을 무제한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불과 5년 전까지만 해도 기업 환경에서 안전하다고 평가받던 복잡도의 비밀번호가, 이제는 현대적인 패스워드 크래킹 위협 환경 앞에서 단 몇 시간 만에 무력화될 수 있음을 반드시 인지해야 합니다.

3. 오프크랙 (Ophcrack)

'오프크랙(Ophcrack)'은 USB 드라이브를 통해 시스템을 부팅할 수만 있다면 그 누구라도 윈도우(Windows) 비밀번호를 손쉽게 무력화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낮춘 도구입니다. 이 툴은 사전에 모든 연산 작업이 완료된 '레인보우 테이블(Rainbow tables)'을 활용하여 윈도우 패스워드 해시 값을 집중적으로 공략합니다. 해커가 복잡한 암호학적 계산을 실시간으로 수행할 필요 없이, 방대한 분량의 완성된 데이터베이스에서 정답을 빠르게 조회(Look up)하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오프크랙이 보안 업계에서 악명 높았던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라이브CD(LiveCD)' 기능 때문입니다. 패스워드를 모르는 윈도우 PC나 서버 장치에 오프크랙 기능이 탑재된 USB 드라이브를 꽂고 부팅하면, 프로그램이 운영체제 깊숙한 곳에서 비밀번호 해시 값을 자동으로 추출해 즉각적인 크래킹 작업을 시작합니다. 대상 시스템에 먼저 로그인할 필요도 없으며, 고급 암호학 지식도 요구되지 않습니다. 직관적인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가 전 과정을 시각적으로 안내하기 때문입니다.

오프크랙의 핵심 기술적 역량

  • 윈도우 아키텍처 특화: 구형 및 표준 윈도우 시스템의 LM 및 NTLM 해시 크래킹에 최적화
  • 방대한 무료 라이브러리: 최대 14자 길이의 영문·숫자 조합 암호를 뚫을 수 있는 대규모 무료 레인보우 테이블 제공
  • 물리적 침투 공격 지원: 시스템 자격 증명을 우회하기 위해 USB/CD 부팅 방식을 취하는 라이브CD 인프라 탑재
  • 극대화된 편의성: 기술적 배경지식이 전혀 없는 초보자도 마우스 클릭만으로 제어 가능한 포인트 앤 클릭(Point-and-click) 인터페이스

불행 중 다행인 점은, 최신 윈도우 운영체제(Windows 10 및 11 이상) 환경에서는 보안 취약성이 고스란히 드러난 과거의 LM 해시 포맷을 더 이상 기본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하드웨어 및 OS 레벨의 패치 진화로 인해 현재 가동 중인 최신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을 상대로는 오프크랙의 실질적인 공격 유효성이 과거에 비해 크게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구형 레거시 장비를 여전히 혼용하는 기업 환경이라면 가동 중인 인프라의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진단하고, 전사적인 패스워드 크래킹, 비밀번호 보안 거버넌스를 최신 OS 표준에 맞추어 시급히 격상해야 합니다.

4. 카인앤아벨 (Cain and Abel)

'카인앤아벨(Cain and Abel)'은 윈도우(Windows) 운영체제 환경에서 자격 증명을 무력화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기능을 한데 모은 '맥가이버 칼(Swiss Army knife)'과 같은 올인원 도구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비밀번호 해시 크래킹 영역에만 머무르지 않습니다. 로컬 네트워크 트래픽을 도청(Sniffing)하고, 중간자 공격(MitM)을 수행하며, 무선 와이파이 암호를 복구하는 것은 물론, 망 내에서 오가는 인터넷 전화(VoIP) 통화 내용까지 실시간으로 녹음할 수 있습니다. 고도화된 입체적 공격 시나리오들을 단 하나의 그래픽 인터페이스를 통해 패키지로 제공하는 강력한 툴킷입니다.

카인앤아벨이 보안 관리자들에게 특히 위협적인 이유는 해킹의 진입장벽을 극단적으로 낮추었다는 점에 있습니다. 존더리퍼와 같은 정통 툴들이 명령줄(CLI) 기반의 텍스트 명령어를 깊이 있게 숙지해야 하는 반면, 카인앤아벨은 모든 공격 프로세스를 마우스 메뉴와 버튼 형태로 직관적으로 시각화했습니다. 그저 타겟을 지정하고, 클릭한 뒤, 결과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수준으로 제어가 가능합니다. 과거에는 상당한 수준의 기술적 전문 지식을 갖추어야만 감행할 수 있었던 복잡한 네트워크 공격 기법들을 완전히 대중화(Democratize)해 버린 셈입니다.

카인앤아벨의 핵심 기술적 역량

  • 네트워크 패킷 스니핑: 망 내에서 전송 중인 자격 증명 및 데이터 패킷을 실시간으로 가로채기 파싱
  • ARP 포이즈닝 지원: 중간자 공격(MitM)의 기술적 토대인 ARP 스푸핑 및 경로 변조 기능 내장
  • 다중 알고리즘 크래킹: 윈도우 환경을 포함한 복수의 암호화 해시 유형에 대한 크래킹 툴 지원
  • 무선 네트워크 침투: Wi-Fi 암호화 키 복구 및 인접 무선 네트워크 자격 증명 수집

이 도구에서 기업 인프라에 가장 치명적인 실제 위협은 바로 '네트워크 스니핑(Network sniffing)' 기능입니다. 사내 로컬 네트워크 안에서 카인앤아벨이 구동되는 순간, FTP나 HTTP 등 암호화 처리가 되지 않은 구식 레거시 프로토콜을 통해 전송되는 모든 패스워드가 공격자의 화면에 수동적으로(Passively) 자동 포획됩니다. 이는 사내 임직원들이 해킹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한 채, 기업의 핵심 자격 증명을 해커에게 스스로 쥐여주는 비극적인 결과로 이어집니다. 따라서 기업의 IT 인프라 부서는 사내 망 내의 미암호화 프로토콜을 전면 퇴출하고, 강력한 네트워크 모니터링 시스템과 비밀번호 보안 솔루션을 결합해 내부망 보안을 철저히 통제해야 합니다.

5. THC 하이드라 (THC Hydra)

앞서 살펴본 오프라인 해시 크래커들과 달리, 'THC 하이드라(THC Hydra)'는 현재 가동 중인 라이브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직접 타겟팅하는 도구입니다. 철저하게 '온라인 패스워드 크래킹'에 특화되어 설계되었으며, 이는 기업의 실제 웹 로그인 페이지, SSH 서버, 내부 데이터베이스(DB) 등에 자격 증명 정보를 즉석에서 대입한다는 의미입니다. 즉, 프로그램이 구동되는 동안 발생하는 모든 대입 요청이 기업의 실제 IT 인프라와 서버에 다이렉트로 충격(Hit)을 주게 됩니다.

하이드라가 가진 가장 압도적인 강점은 독보적인 수준의 '네트워크 프로토콜 지원 범위'에 있습니다. 일반 웹 애플리케이션부터 엔터프라이즈 레벨의 핵심 인프라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50가지 이상의 광범위한 네트워크 서비스를 완벽하게 지원합니다. 과거의 데이터 유출 사고에서 확보한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 목록을 하이드라에 입력하면, 시스템 전반을 대상으로 모든 조합을 체계적으로 실시간 자동 대입합니다. 특히 강력한 '병렬 연결(Parallel connection)'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수많은 로그인 시도를 동시에 전방위적으로 감행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수주일이 소요될 대규모 대입 공격을 단 몇 시간 만에 완료합니다.

THC 하이드라의 핵심 기술적 역량

  • 방대한 프로토콜 네트워크: HTTP, SSH, FTP, RDP 및 주요 데이터베이스를 포함한 50개 이상의 표준 프로토콜 지원
  • 고속 병렬 연산 처리: 동시 로그인 시도를 지원하는 병렬 연결 아키텍처 구현
  • 입체적 대입 공격 수행: 자격 증명 스터핑(Credential stuffing) 및 패스워드 스프레이(Password spraying) 공격 완벽 구현
  • 모의 침투 생태계 연동: 다른 전문 모의 해킹 및 취약점 진단 도구들과의 유연한 인프라 통합(Integration) 지원

기업의 보안 전담 팀은 해커들이 먼저 침투하기 전에 내부 인프라의 취약한 계정을 선제적으로 찾아내어 조치하는 목적으로 하이드라를 활용합니다. 하지만 시스템 단에서 적절한 '요청 빈도 제한(Rate limiting)' 정책이나 연속 실패 시 진입을 차단하는 '계정 잠금 인프라'가 완벽히 구축되어 있지 않다면, 동일한 도구가 역으로 해커들에게 대규모 계정 탈취를 허용하는 고속도로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사적 차원에서 다요소 인증(MFA)을 전면 의무화하고 실시간 로그인 트래픽을 모니터링하는 강력한 패스워드 크래킹 방어선을 시급히 구축해야 합니다.

6. 에어크랙 엔지 (Aircrack-ng)

'에어크랙 엔지(Aircrack-ng)'는 지금까지 다룬 시스템이나 데이터베이스 기반의 취약점과는 완전히 다른 공격 표면(Attack surface), 즉 사내 '무선 와이파이(Wi-Fi) 네트워크'를 정조준하는 도구입니다. 무선 네트워크 트래픽을 실시간으로 가로채고, 기기와 공유기 간의 인증 과정에서 발생하는 '핸드셰이크(Handshake)' 데이터를 추출하며, 획득한 정보를 바탕으로 와이파이 비밀번호를 오프라인 상태에서 크래킹할 수 있는 종합적인 무선 보안 진단 제품군(Suite)입니다. 해커가 조직 내 WPA 핸드셰이크 데이터를 일단 한 번 포획하는 데 성공하면, 더 이상 사내 주변을 맴돌 필요 없이 자신의 안전한 아지트로 돌아가 오프라인 상태에서 유유히 암호를 풀어낼 수 있습니다.

과거에 쓰이던 WEP 암호화 방식은 이미 기술적으로 완전히 파괴되었습니다. 에어크랙 엔지는 WEP 암호화 알고리즘이 작동하는 구조적 패턴을 역추적하여 단 몇 분 만에 암호화 키를 완전히 해체해 버립니다. 현재 대부분의 기업이 채택하고 있는 WPA2 방식은 WEP에 비해 훨씬 고도화된 보호 기능을 제공하지만, 이 역시 임직원들이 흔히 쓰는 단어나 취약한 비밀번호를 암호로 설정해 두었다면 '사전 공격(Dictionary attack)' 앞에 무력하게 뚫리게 됩니다. 많은 기업이 무심코 설정해 두는 company-wifi-2024 같은 형태의 사내 무선망 암호는 생각만큼 안전하지 않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에어크랙 엔지의 핵심 기술적 역량

  • 종합 무선 보안 제품군: 무선 네트워크 모니터링, 패킷 분석, 침투 테스팅을 아우르는 올인원 인프라 제공
  • 프로토콜 크래킹 완벽 지원: 취약한 WEP 알고리즘 무력화 및 WPA/WPA2-PSK 인증 구조 취약점 공략
  • 오프라인 연산 지원: 네트워크 핸드셰이크 데이터를 가로채 외부에서 독립적으로 암호를 해독하는 프로세스 구현
  • 모니터 모드 연동: 주변의 모든 무선 패킷을 무차별 수집할 수 있는 전용 무선 랜카드 드라이버(Monitor mode) 연동

이 툴을 효율적으로 구동하기 위해서는 트래픽을 도청할 수 있는 '모니터 모드(Monitor mode)'와 패킷을 강제로 밀어 넣는 '패킷 인젝션(Packet injection)' 기능을 지원하는 특수한 무선 랜카드 하드웨어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 때문에 일반 초보자들이 접근하기에는 약간의 기술적 제약이 따르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와 호환되는 전용 어댑터들은 현재 온라인 시장에서 누구나 저렴한 비용으로 매우 손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하드웨어 장비를 구비한 해커가 사내 와이파이망을 장악하는 순간, 내부망으로 침투하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따라서 기업은 무선 네트워크 암호를 보다 복잡한 고유 구조로 변경하는 동시에, 중앙 집중형 기업용 인증(WPA3-Enterprise) 시스템을 도입하여 강력한 비밀번호 보안 체계를 무선 인프라 영역까지 빈틈없이 확장해야 합니다.

Endpoint Protection
기기 설정 첫날부터 시작되는 강력한 보안 시스템
초기 설정 단계부터 내장된 엔드포인트 보안 기능을 통해 기기를 안심하고 배포하세요. Deel IT는 모든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을 고도화된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며, 조직의 성장에 맞춰 확장되는 실시간 자동 방어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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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응 가이드: 비밀번호 크래커에 맞서는 기업 방어 전략

해커들의 고도화된 침투 기법을 명확히 이해하는 것은 기업 인프라에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방어 체계를 직접 구축할 때만 비로소 그 가치를 발휘합니다. 해커들의 전방위적인 공격으로부터 조직의 핵심 자산과 계정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단계별 보안 방안을 제시합니다.

강력한 비밀번호 복잡성 규정 및 정책 수립

암호 보안 학계와 실무에서 언제나 강조하는 절대적인 원칙은 '암호의 길이는 늘 복잡성을 압도한다'는 사실입니다. 대소문자와 숫자가 적절히 섞인 12자 길이의 비밀번호는, 사용자가 온갖 특수문자를 억지로 조합해 만든 8자 길이의 복잡한 암호보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한 보안성을 제공합니다.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의 디지털 자격 증명 가이드라인은 다음과 같은 실무 기준을 강력히 권장하고 있습니다.

  • 최소 8자 이상: 사용자가 직접 생성하는 비밀번호의 절대적인 최소 임계치
  • 최소 12자 이상 권장: 기업 환경에서 최적의 보안 성능을 발휘하기 위한 권장 암호 길이
  • 강제적 복잡성 규칙 폐기: P@ssw0rd와 같이 해커가 마스크 공격으로 쉽게 예측할 수 있는 정형화된 변형 패턴을 유도하는 구식 규칙 제거
  • 유출 데이터베이스 스크리닝: 암호 설정 시 과거 데이터 유출 사고에 노출되었던 취약 암호인지 실시간 대조 및 차단
  • 주기적 변경 강제 금지: 타당한 침해 흔적이 없는 한, 임직원에게 무의식적으로 암호를 주기적으로 바꾸도록 강요하는 구식 규정 철회

기업의 IT 부서는 구성원이 처음 계정을 생성하는 시점부터 비밀번호의 실질적인 강도를 정밀하게 측정하는 검증 시스템을 전사적으로 도입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오픈소스 암호 강도 측정 도구인 'zxcvbn' 같은 기술을 활용하면, 단순히 기계적인 규칙 통과 여부를 따지는 대신 해커들이 실제로 악용하는 패스워드 크래킹 데이터 패턴을 기반으로 해당 암호가 완전히 뚫리는 데 걸리는 예상 시간을 정확하게 측정하고 사용자에게 피드백을 줄 수 있습니다.

다요소 인증(MFA) 시스템 도입 및 의무화

다요소 인증(MFA)은 오직 비밀번호 하나에만 의존하는 기존의 단일 인증 체계의 치명적인 취약점을 완전히 도려냅니다. 사용자가 머릿속으로 기억하고 있는 지식 기반 정보(ID/비밀번호) 외에, 본인만이 소유하고 있는 추가적인 검증 요소를 필수적으로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인프라 단에 MFA가 견고하게 구축되어 있다면, 해커가 아무리 고성능 장비로 패스워드를 완벽히 크래킹하는 데 성공하더라도 2차 인증 요소를 확보하지 못하는 한 해당 계정에 결코 접근할 수 없습니다.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검증된 효과적인 MFA 구현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인증 앱 기반의 TOTP: 구글 OTP 등 인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갱신되는 시간 기반 일회용 비밀번호(Time-based one-time passwords) 활용
  • 하드웨어 보안 키: WebAuthn 및 FIDO2 글로벌 표준 사양을 만족하는 실물 하드웨어 보안 키 도입
  • 중앙 관리형 기기 생체 인증: 기업용 모바일 기기 관리(MDM) 솔루션에 등록된 업무용 디바이스의 지문·안면 인식 등 생체 자격 증명 연동
  • 등록 디바이스 푸시 알림: 사전에 보안 인증이 완료된 신뢰할 수 있는 단말기로 직접 로그인 승인 푸시 알림 전송

여기서 보안 담당자가 반드시 유의해야 할 점은 SMS(문자 메시지) 기반의 2차 인증은 가능한 한 전사적으로 완전히 배제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최근 급증하는 '심 스와핑(SIM-swapping)' 공격은 통신사를 기만하여 임직원의 휴대폰 번호 자체를 가로채기 때문에, SMS로 전송되는 인증 코드는 해커에게 무력하게 바이패스(Bypass)당합니다. 통신사를 기만하여 임직원의 휴대폰 번호 자체를 가로채기 때문에, SMS로 전송되는 인증 코드는 해커에게 무력하게 바이패스(Bypass)당합니다.

현대적인 차세대 패스워드 해시 알고리즘 적용

MD5나 SHA-1과 같은 과거의 레거시 해시 함수들은 오늘날 고성능 크래킹 장비 앞에서 단 몇 초 만에 완전히 해체됩니다. 반면, 현대적인 차세대 암호학 알고리즘들은 컴퓨팅 연산 속도를 의도적으로 늦추는 '시간 지연 및 자원 소모(Computational slowness)' 메커니즘을 적용하여, 해커의 대규모 패스워드 크래킹 시도를 원천적으로 무력화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 설계 시 반드시 도입해야 하는 권장 알고리즘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아르곤2 (Argon2): 글로벌 패스워드 해시 공모전(PHC)에서 우승을 차지한 최신 표준 알고리즘으로, 메모리 하드(Memory-hard) 기능을 갖추어 해커의 GPU 가속 공격을 완벽히 무력화
  • 비크립트 (bcrypt): 연산 복잡도를 설정하는 '워크 팩터(Work factor)' 조절 기능이 내장되어 업계 표준으로 가장 널리 활용되는 알고리즘
  • 에스크립트 (scrypt): 대규모 하드웨어 가속 공격에 저항하기 위해 하드웨어 자원 및 메모리를 집중적으로 소모하도록 설계된 알고리즘

이러한 현대적 알고리즘들은 앞서 설명한 무작위 데이터 추가 기술인 '솔팅(Salting)' 메커니즘을 기본 탑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향후 컴퓨팅 하드웨어 성능이 발전함에 따라 연산 비용(Computational cost) 가중치를 유연하게 상향 조정할 수 있다는 독보적인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오픈소스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 프로젝트(OWASP) 가이드라인에서는 이 중에서도 가장 진화한 형태인 아르곤2id(Argon2id) 포맷을 기업 인프라의 비밀번호 해싱 시 최우선 선택지로 강력히 권고하고 있습니다.

패스워드리스(Passwordless) 인증 시스템 도입 및 전면 전환

비밀번호 크래킹 공격에 대응하는 가장 근본적이고 압도적인 방어 대책은 인증 프로토콜에서 '비밀번호'라는 개념 자체를 완전히 지워버리는 것입니다. 패스워드리스(Passwordless) 인증은 해커들이 사내 인프라를 침투할 때 가장 먼저 노리는 1순위 타겟이자 최대 취약점인 자격 증명 데이터 자체를 원천 제거합니다.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대적인 패스워드리스 옵션은 다음과 같습니다.

  • 패스키 (Passkeys): 사용자의 물리적 기기에 직접 저장되는 FIDO2/WebAuthn 표준 기반의 차세대 디지털 자격 증명으로, 서버에 암호를 저장하지 않아 피싱 공격을 완전히 차단
  • 매직 링크 (Magic links): 사용자가 사전에 검증된 본인의 보안 이메일 주소를 통해 전송받는 단 1회성 일회용 인증 링크 방식
  • 생체 인증 (Biometric authentication): 기업 통합 관리형 디바이스에 내장된 페이스 아이디(Face ID), 터치 아이디(Touch ID), 윈도우 헬로(Windows Hello) 등 고유 생체 자격 증명 활용
  • 하드웨어 토큰 (Hardware tokens): 유비키(YubiKey) 등 물리적 보안 키 장비를 USB나 NFC 방식으로 연동하는 방식

패스워드리스 인증의 도입은 자격 증명 스터핑, 사전 공격, 그리고 사람의 심리를 파고드는 피싱 공격에 이르기까지 패스워드를 기반으로 자행되던 거의 모든 사이버 위협 시나리오를 단 한 번에(In a single stroke) 완벽히 무력화합니다. 글로벌 기술 기업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보안 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패스워드리스 인프라를 전사적으로 배포 및 정착시킨 기업의 경우 계정 탈취 및 침해 사고율이 무려 99.9%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출 계정 정보의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대규모 데이터 유출 사고가 발생하면, 침해된 자격 증명 정보는 불과 몇 시간 만에 다크웹(Dark web) 마켓플레이스나 페이스트빈(Pastebin) 같은 정보 공유 사이트에 업로드됩니다. 해커들이 유출된 데이터를 활용해 실제 인프라에 본격적인 공격을 감행하기 전에, 선제적인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유출 여부를 먼저 포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Have I Been Pwned'와 같은 글로벌 유출 검증 서비스들은 사내 이메일 주소나 비밀번호가 기 유출된 데이터베이스에 포함되어 있는지 실시간으로 대조할 수 있는 API 연동 기능을 제공합니다. 기업의 IT 보안 부서는 이러한 유출 체크 프로세스를 다음과 같은 내부 워크플로우에 반드시 통합(Integration)해야 합니다.

  • 회원가입 및 계정 생성 단계: 이미 유출 이력이 확인된 취약한 비밀번호의 등록을 원천 차단
  • 사용자 로그인 프로세스: 침해 데이터베이스와 대조하여 유출이 확인된 자격 증명일 경우 사용자에게 즉각 경고 알림 전송
  • 정기 보안 감사 주기: 전사 계정을 대상으로 실시간 스캔을 수행하여 위험군에 노출된 임직원 계정을 선제적으로 식별

특정 계정 정보가 외부로 유출된 사실이 확인되었다면, 해커가 해당 도난 자격 증명을 사내 시스템에 대입해 보기까지 기다리지 말고 즉각적으로 비밀번호 재설정을 강제해야 합니다.

진화된 요청 빈도 제한 및 계정 잠금 정책 구현

적절한 요청 빈도 제한(Rate limiting) 정책은 실시간 온라인 대입 공격의 속도를 시스템 레벨에서 무력화하는 가장 효과적인 제어 장치입니다. 단일 계정을 대상으로 하는 로그인 실패 허용 횟수를 시간당 5~10회 수준으로 타이트하게 제한하고, 이 임계치(Threshold)에 도달하면 단계별 지연 시간을 적용하거나 임시 계정 잠금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더욱 고도화된 엔터프라이즈급 방어 아키텍처는 다음과 같은 메커니즘을 포함합니다.

  • IP 기반 요청 빈도 제한: 동일한 계정을 여러 IP로 쪼개어 공격하는 분산형 패스워드 스프레이 공격을 감지 및 차단
  • 디바이스 핑거프린팅: 단순 IP 우회를 넘어 접속 기기의 고유 하드웨어 및 브라우저 환경 특성을 식별하여 자동화된 봇(Bot) 트래픽을 차단
  • 단계별 캡차(CAPTCHA) 구동: 연속적인 로그인 실패가 감지될 경우, 기계적 대입을 막기 위해 캡차 인증 단계를 동적으로 활성화
  • 점진적 잠금 시간 확장: 차단 이후에도 악의적인 로그인 시도가 지속될 경우, 일시 차단 유지 시간을 기하급수적으로 늘려나가는 임시 블록 메커니즘 적용

여기서 핵심은 보안성과 업무 편의성(Usability) 사이의 정밀한 균형을 잡는 것입니다. 몇 번의 로그인 실패만으로 계정을 완전히 영구 잠금 처리해 버리는 구식 정책은, 역으로 해커가 정상적인 임직원의 사내 시스템 접속을 악의적으로 막아버리는 '서비스 거부(DoS) 취약점'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지능적인 임시 잠금 체계로 대치해야 합니다. 이와 같이 정교한 진입 통제 인프라를 마련하는 것이 기업 전반의 패스워드 크래킹 거버넌스를 완성하는 핵심 축이 됩니다.

입사 첫날부터 적용되는 완벽한 엔드포인트 기기 보안

전 세계로 분산된 원격 근무 인력을 관리하는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기업에 있어, 디바이스 보안은 임직원이 노트북이나 PC 등 실제 하드웨어 장비를 손에 쥐기 훨씬 전부터 선제적으로 시작되어야 합니다. 기기를 조달 및 프로비저닝하는 단계에서부터 보안 통제 정책이 사전 구성(Pre-configured)되어 있어야만, 사용자가 전원 버튼을 처음 누르는 그 즉시 소중한 비즈니스 자격 증명을 해킹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낼 수 있습니다.

모바일 기기 관리(MDM) 인프라는 전사 엔드포인트 단말기를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핵심 통제력을 보장합니다.

  • 전체 디스크 암호화 기본 활성화: 기기 분실 및 물리적 탈취 시 데이터 유출을 막기 위해 하드드라이브 전체 암호화(Full disk encryption) 설정을 기본값으로 강제
  • OS 레벨의 비밀번호 정책 강제: 브라우저나 개별 웹 서비스 단을 넘어, 운영체제(OS) 진입 첫 단계부터 전사 암호 표준 규정을 강력히 적용
  • 보안 업데이트 및 패치 자동화: 해커가 기기 자체의 기술적 취약점을 뚫지 못하도록 최신 보안 패치 및 업데이트를 백그라운드에서 실시간 강제 실행
  • 원격 데이터 소거 기능: 기기를 분실하거나 도난당했을 때 내부의 기업 데이터와 세션 토큰을 즉각 파괴할 수 있는 원격 와이프(Remote wipe) 시스템 탑재
  • 안전한 비즈니스 앱 배포 및 관리: 검증되지 않은 악성코드나 스파이웨어가 침투할 수 없도록 사전에 승인된 기업 전용 소프트웨어 카탈로그만 유통 및 제어

글로벌 올인원 인사 플랫폼 Deel의 Deel IT 솔루션은 전 세계 130개국 이상에서 엔드포인트 기기의 도입부터 회수까지 전 과정에 걸친 기기 라이프사이클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완벽히 지원하며, 이 모든 기기 프로비저닝 프로세스 내부에 고도화된 보안 제어 인프라를 기본 탑재하고 있습니다. 기기는 암호화, 다요소 인증 필수 요구 사항, 그리고 기업 맞춤형 보안 정책이 이미 소스 레벨에서 완벽하게 사전 세팅된 상태로 임직원의 집 앞까지 안전하게 배송됩니다.

Deel IT를 통한 대규모 글로벌 보안 인프라 통제

대부분의 기업은 임직원 가이드라인 제정이나 사내 교육 같은 수동적인 방식에 의존해 비밀번호 보안 문제를 해결하려 합니다. 반면 Deel IT는 하드웨어 기기와 액세스 권한 제어를 하나로 묶은 통합 인프라를 통해 보안 정책을 전사적으로 강제하며, 해커가 취약점을 찾아내어 악용하기 전에 모든 보안 공백을 원천적으로 차단합니다.

Deel IT가 글로벌 기업의 보안 체계를 강화하는 구체적인 메커니즘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입사 첫날부터 적용되는 선제적 보안: 하드디스크 전체 암호화, OS 레벨의 전사 암호 규정 강제, 필수 다요소 인증(MFA) 세팅이 이미 완벽하게 완료된 사전 구성 기기를 임직원에게 직배송
  • 중앙 집중식 애플리케이션 접근 제어: 단 하나의 통합 대시보드에서 사내 전체 소프트웨어 스택에 대한 권한 프로비저닝 및 디프로비저닝을 관리하며, 직무 변경이나 퇴사 시 계정 권한을 자동으로 회수
  • 전 세계 엔드포인트의 빈틈없는 보호: 130개국 이상에 분산된 원격 근무 팀을 대상으로 악성코드, 키로거, 네트워크 기반 위협을 실시간 방어하는 강력한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전개
  • 연중무휴 24/7 보안 즉각 대응: 시차에 구애받지 않고 전 세계 타임존을 커버하는 글로벌 IT 지원 팀이 SLA 보장 시간 내에 패스워드 재설정, 계정 잠금 해제 등 보안 이슈를 실시간 처리
  • 라이프사이클 기반의 접근 권한 제어: 임직원의 입사, 부서 이동, 퇴사 등 인사 주기와 연동하여 액세스 권한을 자동갱신 함으로써 휴먼 에러 및 내부자 보안 리스크를 전면 배제
  • 중앙 제어형 글로벌 정책 허브: 단일 플랫폼에서 패스워드, MFA, 접근 권한 거버넌스를 한 번만 설정하면 전 세계 모든 지역, 기기, 구성원에게 예외 없이 실시간 일괄 적용
  • 퇴사 시 자동화되는 규정 준수 보호: 임직원 오프보딩 절차가 시작되는 즉시 시스템 접근 권한이 자동 회수되고 자격 증명이 비활성화되며, 기기 락을 실행해 퇴사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정보 유출 리스크를 방지
  • 감사 규격에 부합하는 보안 가시성 확보: 내부 보안 검토 및 글로벌 컴플라이언스 감사 증적 자료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기기 상태, 접근 권한 변경 이력, 보안 조치 로그를 중앙에 투명하게 기록

글로벌 비즈니스의 성장 속도에 발맞추어 전 세계 팀의 디바이스와 패스워드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방법, 이제 직접 확인해 볼 차례입니다. 지금 바로 추가 비용 없는 데모를 신청하고 고도화된 패스워드 크래킹 위협으로부터 우리 기업의 인프라를 완벽하게 방어해 내는 차세대 Deel IT 솔루션을 경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