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업무 자동화
DocuSign으로 문서 서명을 추가하고, 시작일 전후로 자동화된 이메일과 설문조사를 설정하고, Zoom으로 온보딩 회의를 예약하세요.
온보딩 작업 트리거
Asana 또는 Monday.com에서 프로젝트를 추가하고, IT 제공을 위해 Jira에서 티켓을 올리고, SSO 또는 개별 시스템에 대한 ID를 생성하세요.
시간 트리거 메시지 보내기
채용, 수습 또는 계약 종료 날짜 전후 지정된 시간에 자동으로 메시지가 전송되도록 예약하세요.
시작하기 Make
작동 방식
Make를 사용하면 워크플로우를 시각적으로 생성, 구축 및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드래그 앤 드롭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여 몇 번의 클릭만으로 앱을 연결하고 시나리오라고 하는 워크플로우를 무한하게 구축해 보세요. 시나리오를 즉시 또는 일정에 따라 실행하도록 설정하거나, 필요할 때마다 실시간으로 실행되는 시나리오를 지켜볼 수 있습니다. DocuSign, Dropbox Sign, Okta, Microsoft Entra ID, Jira, Monday.com, NetSuite, Xero 등 1000여 개의 앱과 통합이 가능합니다.
시작하기
- Make 계정에 로그인하여 시나리오에 Deel 모듈을 추가하고 '연결 생성'을 클릭합니다.
- '연결 유형' - 'Deel OAuth'(권장) 또는 'Deel API 키'를 선택합니다.
- 선택 사항 - '연결 이름' 필드에 연결 이름을 입력합니다.
- API Key 인증을 사용하는 경우, API Key를 입력합니다.
- '환경'에서 연결하려는 스테이징을 선택합니다.
- '저장'을 클릭합니다.
- OAuth를 사용하는 경우, Deel 사용자 인증 자격 증명을 입력하라는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함께 사용 가능한 상품
Make는 다음 Deel 상품과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 Deel HR
- EOR
- IC
- 글로벌 급여 관리
- PEO
기능 동기화
다음을 통해 제공된 모든 데이터 Deel API양방향
설정 및 기능
Deel과 Make를 통합하면 모든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Deel 또는 다른 시스템에서 새로 생성되거나 업데이트된 트리거 이벤트로 시작하세요. 데이터를 분석하고 워크플로우의 다양한 경로를 선택해 보세요. Make에서 지원되는 1,700개 이상의 다른 SaaS 솔루션 중 하나를 사용하여 이전 단계의 데이터를 이후 작업에서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Make 소개
Make는 간단한 작업부터 1,700개 이상의 다른 SaaS 솔루션과 연결되는 복잡한 워크플로우에 이르기까지 무엇이든 몇 분 안에 설계하고, 구축하고, 자동화할 수 있는 시각적 플랫폼입니다. 빠르고 사용하기 쉬우며 시각적으로 직관적이고 코딩 전문 지식이 전혀 필요하지 않습니다. Make와 Deel을 결합하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HR 관련 워크플로우를 구축하고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